01핵심 요약
- 슬로베니아는 2023년에 616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입했습니다. 이는 2022년의 595억 8,000만 달러보다 3.5% 증가한 수치이며, 이 데이터셋에서 검증된 무역 데이터가 제공되는 가장 최근 연도의 기록입니다.
- 수입 품목 중 유기화학물질이 19.0%(117억 3,0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의약품이 14.1%(87억 3,000만 달러)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습니다.
- 스위스는 수입액의 16.9%(104억 3,000만 달러)를 공급해 단일 최대 수입 상대국이 되었으며, 중국이 15.7%(96억 7,000만 달러)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습니다.
- 상위 3개 수입 상대국이 전체 수입액의 43.3%를 차지했습니다.
025년간 추이
| 연도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
| 금액 | $38.2B | $36.5B | $49.1B | $59.6B | $61.7B |
03주요 수입 시장 (2023)
| 순위 | 파트너 | 금액 | 비중 |
|---|---|---|---|
| 1 | 스위스 | $10.4B | 16.9% |
| 2 | 중국 | $9.7B | 15.7% |
| 3 | 독일 | $6.6B | 10.7% |
| 4 | 이탈리아 | $5.6B | 9.1% |
| 5 | 오스트리아 | $3.5B | 5.6% |
| 6 | 크로아티아 | $2.3B | 3.8% |
| 7 | 인도 | $1.9B | 3.1% |
| 8 | 프랑스 | $1.5B | 2.4% |
| 9 | 헝가리 | $1.3B | 2.2% |
| 10 | 폴란드 | $1.3B | 2.2% |
04주요 수입 품목 (2023)
| 순위 | 품목 | 금액 | 비중 |
|---|---|---|---|
| 1 | 유기화학 | $11.7B | 19.0% |
| 2 | 의약품 | $8.7B | 14.1% |
| 3 | 미네랄 연료, 미네랄 오일 및 이들의 증류 제품; 역청물질; 미네랄 왁스 | $5.6B | 9.0% |
| 4 | 철도 또는 트램웨이 이외의 차량, 그 부품 및 부속품 | $5.1B | 8.2% |
| 5 | 전기 기계 및 장비와 그 부품; 녹음기 및 재생기, 텔레비전 이미지 및 녹음기 및 재생기, 해당 품목의 부품 및 액세서리 | $4.7B | 7.6% |
| 6 | 원자로, 보일러, 기계 및 기계 기기; 그 부분 | $4.3B | 6.9% |
| 7 | 플라스틱 및 그 제품 | $2.1B | 3.4% |
| 8 | 철과 강철 | $2.1B | 3.4% |
| 9 | 알루미늄 및 그 제품 | $1.5B | 2.4% |
| 10 | 광학, 사진, 영화, 측정, 검사, 정밀, 의료 또는 수술 기기 및 장치; 부품 및 액세서리 | $1.0B | 1.7% |
05무역 파트너 지도
06분석
2023년까지 수입액의 증가세 지속
슬로베니아는 2023년에 616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입했습니다. 이는 2022년의 595억 8,000만 달러보다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3년은 이 데이터셋에서 검증된 무역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최근 연도입니다. 이 데이터셋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5년 전체를 다룹니다.
해당 기간의 첫 2년 동안 수입액은 2019년 381억 6,000만 달러에서 2020년 365억 1,0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후 3년 연속 증가해 2021년에는 490억 7,000만 달러, 2022년에는 595억 8,000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2023년에는 616억 9,000만 달러로 정점을 기록해 5년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 데이터셋은 초기의 감소나 그 이후의 성장 원인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2023년 수입액은 데이터셋에 포함된 2021년 이전의 모든 연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초기 2년간의 감소 이후 지속적인 증가가 이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함께 제공되는 수출 데이터에 나타난 해당 국가의 수출 추세와도 매우 유사합니다. 수출 데이터 역시 2020년까지 소폭 감소한 뒤 2023년까지 매년 증가했습니다. 2023년에는 수입이 3.5% 증가하면서 같은 해 수출의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 속도를 앞질러 두 흐름이 다소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수입과 수출 모두 5년 기간 중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에 나타난 완만한 하락보다 더 큰 연간 감소 없이 5년간의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화학 중심의 수입 품목 구성에서 유기화학물질과 의약품이 선두
2023년에는 유기화학물질이 모든 수입 품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수입액은 117억 3,000만 달러로 전체의 19.0%에 해당했으며, 의약품은 87억 3,000만 달러로 14.1%를 차지했습니다. 슬로베니아 최대 고용 기업 중 하나인 자회사 레크(Lek)를 보유한 산도스(Sandoz)는 전 세계 항생제용 의약품 활성 성분의 약 90%가 현재 유럽 외 지역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의존 관계는 유기화학물질과 의약품이 해당 국가의 수입 품목에서 함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두 품목을 합친 비중은 다른 모든 품목을 크게 앞섭니다.
광물성 연료는 9.0%(55억 6,0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고, 차량은 8.2%(50억 8,00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기 기계 및 장비는 7.6%(46억 9,000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기계류 및 기계 장치는 6.9%(42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해 상위 6개 품목을 구성했습니다.
플라스틱은 3.4%(21억 1,000만 달러)를 차지했고, 철강은 3.4%(20억 9,000만 달러)로 두 품목의 비중은 사실상 비슷했습니다. 알루미늄은 2.4%(15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광학 및 의료 기기는 1.7%(10억 4,000만 달러)로 상위 10개 품목 중 가장 낮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일 의약품 품목이 다른 모든 품목을 크게 앞서는 해당 국가의 수출 구조와는 다릅니다. 수입에서는 유기화학물질과 의약품이 함께 선두를 차지한 뒤, 순위가 낮아질수록 연료, 차량, 기계류에 비중이 보다 고르게 분산됩니다. 이러한 폭넓은 분포는 같은 국가의 수출 품목이 상위에 크게 집중되어 있다는 점과도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스위스와 중국이 전체 수입의 3분의 1을 함께 공급
2023년 스위스는 슬로베니아 수입액의 16.9%에 해당하는 104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상품을 공급해 단일 최대 수입 상대국이 되었습니다. 중국는 96억 7,000만 달러로 15.7%를 차지하며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해당 국가의 수출에서 상위 두 교역 상대국 사이에 나타난 격차보다 훨씬 작은 차이입니다. 독일는 66억 1,000만 달러로 10.7%를 차지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들 상위 3개 상대국은 전체 수입액의 43.3%를 차지했습니다.
이탈리아는 56억 3,000만 달러로 9.1%를 차지했고, 오스트리아는 34억 5,000만 달러로 5.6%를 기록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23억 2,000만 달러로 3.8%를 차지했으며, 인도는 19억 달러로 3.1%를 기록해 상위 8개 상대국에 포함되었습니다.
프랑스는 14억 8,000만 달러로 2.4%를 차지했고, 헝가리는 13억 4,000만 달러로 2.2%를 기록했습니다. 폴란드는 13억 3,000만 달러로 2.2%를 차지해 상위 10개 상대국의 마지막에 올랐습니다. 이는 헝가리와 사실상 같은 수준이며, 여기 제시된 10개 상대국 중 가장 낮은 비중입니다. 중국와 인도는 해당 국가의 수출 상위 10개 상대국에는 포함되지 않고 수입 공급국에만 나타납니다. 이러한 차이는 슬로베니아의 수출을 주로 차지하는 유럽 지역의 목적지보다 수입 조달 기반이 아시아까지 더 넓게 뻗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두 나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학물질 및 의약품 원료 생산국에 속하며, 이는 유기화학물질과 의약품이 해당 국가의 주요 수입 품목이라는 사실과도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이 데이터셋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최근 연도의 수치는 화학 및 의약품 투입재를 중심으로 형성된 수입 구조를 보여줍니다. 주요 조달 상대국의 비중은 스위스, 중국, 독일 사이에서 비교적 고르게 나뉘어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해당 국가의 수출 상대국보다 범위가 넓고 아시아 지향성이 강한 공급국 그룹으로 이어집니다.